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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부 영화배우와 진보적 지식인이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인권 유린과 전쟁 범죄를 허용하고 있다는 비판 성명에 서명했습니다. 미국의 대표적 진보 성향 지식인인 노엄 촘스키와 할리우드 배우 제임스 크롬웰도 오바마 비판 성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 성명은 "누가 하든 범죄는 범죄다"라는 문구를 오바마 대통령과 부시 전 대통령의 사진 위에 적어 넣어 서평전문신문 '뉴욕 리뷰 오브 북스'에 유료 광고로 발표됩니다. 천 여명이 서명한 이 성명은 진보 진영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아 당선된 오바마 대통령이 인권 문제에 논란이 많았던 부시 전 대통령의 정책을 답습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