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무섭다” 며 여고생 자살 _돈을 벌기 위한 링크 플랫폼_krvip

( 여고생이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내용의 일기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오전 7시 반쯤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모 아파트에서 충주 모 고등학교 2학년 이모 양이 떨어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이 양의 일기장과 유서에서 친구들에게 폭행을 당해 무섭다는 내용이 발견됨에 따라 일기장에 언급된 학생 네 명을 불러 상습 집단 폭행여부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집단폭행 사실이 확인되면 해당 학생들을 형사입건조치할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