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1월 1일 해맞이 입장객수 제한 _베토 카레로 주차 요금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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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천년이 시작되는 내년 1월 1일 전국 18군데 국립공원을 찾는 해맞이 입장객 수가 제한됩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새천년을 맞아 국립공원을 찾는 해맞이 인파가 한꺼번에 몰려들면 각종 안전사고와 자연이 훼손될 우려가 높다고 보고 오는 31일 저녁 8시부터 전국 18군데 국립공원의 입산객수를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북한산 백운대는 백명, 보현봉과 등장대는 각각 5백명, 설악산 대청봉은 8백명, 지리산 천왕봉과 노고단도 각각 2천명까지만 입산이 허용됩니다. (끝) 이에따라 북한산은 1월 1일 새벽, 그밖의 국립공원은 오는 31일 저녁 8시부터 내년 1월 1일 오전 8시까지 통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