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대선주자들, ‘지역민심’·‘종교인,언론인과 대화’_나일 슬롯머신의 여왕_krvip

국민의당 대선주자들이 각각 호남 민심 다지기, 언론과의 대화, 종교인과의 만남을 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오늘 전북과 광주에서 노인회 연수원 개관식, 공무직 근로자, 지역 당원들과 만나 호남 민심 잡기에 나선다.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는 전북도의회에서 간담회를 열어 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전북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박주선 국회부의장은 한국지역언론인클럽(KLJC) 소속 언론사들과 합동 인터뷰를 한 뒤, 경기도당 대선기획단 출범식에 참석하고, 조계사에 방문해 자승 총무원장을 예방한다.

국민의당은 오는 25일 호남에서 첫 순회경선을 치를 예정이다. 경선은 투표 당일 개표해 결과를 바로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