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한약사 인터넷 통해 건강보조식품 판매 _포커를 치는 개 그리기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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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량리경찰서는 한약사 면허증을 빌려 한약방을 차린 뒤 인터넷을 통해 건강 보조식품을 한약으로 속여 판 서울시 방화동 45살 김모 씨를 약사법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7월 빌린 한약사 면허증으로 서울시 제기동에 한약방을 차린 뒤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건강 보조식품을 전립선 치료제라고 속여 모두 5300만원 어치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