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비닐하우스 등 소방 점검 _지리적 위치로 돈을 버는 방법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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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는 지난 주에 수서,세곡 지구 비닐하우스 지역과 개포동 달터 공원 일대의 무허가 건물 등 700여 가구의 전기 안전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또 다음주 안으로 적십자 혈액원 앞에 있는 포이동 197, 266번지의 무허가 건물 220여 가구도 전기 안전 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강남구 관계자는 이들 지역은 비닐 하우스와 가건물들이 밀집돼 있어 화재 발생시 소방 차량 진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대형 화재로 이어질 우려가 높아 봄철을 맞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