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 불로 잠자던 형제 화상 _베타 시험이 잘못될 가능성이 있나요_krvip

오늘 새벽 2 시쯤 부산시 남부민동 38 살 강 모 씨 집에서 누전으로 추정되는 불이나 잠자던 강 씨와 동생 등 형제가 심한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경찰 추산 2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으며, 강 씨 형제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