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300여 업체 참여 ‘서울 트래블마트’ 열려_카누 카지노 분위기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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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로 침체된 관광산업을 되살리기 위해 오는 9월 서울에서 국내외 여행업체 3백여 곳이 참여하는 '트래블 마트'가 열립니다.

서울관광마케팅은 오는 9월 3박 4일 일정으로 '서울 트래블 마트'를 열고 중국과 동남아 여행업체를 초청해 관광상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예정입니다.

또 국제회의. 전시 등 마이스(MICE)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오는 11월까지 국제회의를 유치하면 최대 1억 5천만 원, 기업회의는 최대 1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서울관광마케팅은 아울러 이달 말까지 진행하는 '서울썸머세일'과 오는 11월 개최하는 '빛초롱축제' 등에 소규모 가게의 참여를 확대해 인근 상권을 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