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캐나다 대사관 진입 탈북자 모두 떠나” _베테의 레스토랑_krvip

“주중 캐나다 대사관 진입 탈북자 모두 떠나” _베토 카우에 일정_krvip

지난 9월 베이징 주재 캐나다 대사관의 담을 넘어 들어갔던 탈북자 44명 모두가 대사관을 떠났다고 캐나다 외무부 관리가 말했습니다. 캐나다 외무장관 대변인은 탈북자들이 대산관을 떠나 현재는 탈북자가 남아 있지 않다며 주중 캐나다 대사관은 정상 업무에 복귀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탈북자들은 현재 제3국에서 안전하게 체류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7명의 어린이를 포함한 탈북자 44명은 지난 9월 사다리를 이용해 캐나다 대사관 담을 넘어 대사관에 진입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