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주부 집에서 흉기에 찔려 숨져(대체) _동물 그룹에서 놀아서 얼마를 벌어요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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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10시쯤 경기도 안양시 호계동 26살 이모씨의 집에서 이씨의 아내 25살 조모씨가 흉기에 찔려 쓰러져 있는 것을 이씨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이씨는 경찰조사에서 집 인근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딸 6살 이모양이 찾아와 자신의 친구 26살 배모씨가 엄마 조씨를 찔렀다고 말해 집으로 달려가 보니 조씨가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이씨의 친구 배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수배했으나 사건발생 1시간 뒤인 밤 11시쯤 영동고속도로 덕평부근에서 배씨의 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배씨가 숨진 채로 발견돼 숨진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