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문화원을 향토·노인 문화 거점으로” _포커와 포커페이스의 차이점_krvip

전국 지방 문화원이 향토문화와 노인문화의 거점기관으로 거듭납니다. 문화관광부는 2백 24개 지방 문화원을 지원하고 '노인문화학교'를 비롯해 결혼이주여성과 새터민 자녀를 위한 사업, 향토문화 사업 등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문화체험 사업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방문화원을 노인단체, 복지회관, 일자리창출센터 등과 연계해 노인세대를 지역문화의 지도자이자 '문화 어르신'으로 길러내는 문화실천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