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인, 중국 위해 첨단 미제무기 구입시도” _포커 우승 고아나_krvip

중국 정부의 비밀 요원으로 활동해온 한 타이완인 사업가가 순항 미사일과 F-16 전투기 부품 등 첨단 미국산 무기를 구입하려다 최근 체포됐으며 유죄를 인정했다고 AP가 보도했습니다. 미국 이민국 사법관리들은 타이완인 코-슈엔 빌 무씨가 가장 중요한 중국의 무기 중개상들 가운데 한 사람이라면서 그가 비밀 요원들로부터 구입하려던 무기 가운데는 스텔스 기술을 적용하고 핵 탄두를 운반할 수 있는 AGM-129 순항 미사일이 포함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중국 정부는 자신들은 불법적으로 무기 거래를 하지 않는다면서 이 같은 주장을 부인했다고 AP는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