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아동 성착취범에 징역 600년 선고_플레이 슬롯 사용 방법_krvip

미국에서 아동 성착취물을 제작한 남성에게 징역 600년이 선고됐습니다.

사실상 '종신형'을 내린 건데요.

지난해 2월 체포된 앨라배마주의 30대 남성 '매슈 밀러'는 5살 이하 어린이 두 명을 성적으로 학대하고 성착취물 100여개를 제작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수사에 참여한 FBI 특별수사관은 "밀러의 범행은 피해자의 유년시절을 앗아간 끔찍한 범죄"라고 전하기도 했는데요.

밀러는 앨라배마주 터스컬루사 카운티 인근에 있는 교도소에 수감됐고, 석방되더라도 보호관찰을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