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유명상품 밀수출 _컨버전스 온라인 포커 게임_krvip

서울지검 형사 6부는 오늘 외국 유명상표를 붙인 가짜 상품 수십억원어치를 해외에 밀수출한 31살 양상인씨를 구속하고 34살 김모씨등 4명을 불구속입건하는 한편 달아난 34살 배문성씨를 수배했습니다. 양씨는 서울 이태원에 비밀공장과 가게를 차려놓고 일본인관광객들을 상대로 루이뷔똥,프라다등 외국유명상표를 부착한 핸드백등 가짜상품을 주문받아 국제특급우편으로 밀수출하는 수법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올 10월까지 백여차례에 걸쳐 모두 가짜 상품 3억 6천여만원어치를 내다판 혐의입니다. 또 수배된 배문성씨는 같은 수법으로 최근 2년동안 모두 30억어원치의 가짜 상품을 밀수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