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축제 심의 잠정 중단”…신규 확진 11만 1,319명_하고로 돈 벌어_krvip

“지역축제 심의 잠정 중단”…신규 확진 11만 1,319명_버지니아 바바는 얼마를 벌나요_krvip

거리두기 조치 해제로 지금까지 연기나 취소됐던 상당수 지역축제가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차장은 오늘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300인 이상 참여하는 축제에 대한 심의·승인제도 운영을 잠정 중단하고, 기본방역 준수를 위한 안내와 계도 위주의 방역관리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 2차장은 또 방역상황 평가와 전문가 의견수렴을 거쳐 5월 초에 실외 마스크 계속 착용 여부를 결정하겠다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1만 1,319명, 재원 중 위중증 환자는 808명이고, 하루 새 사망자는 166명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