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시카고 도심 기차역 출근시간 폭발물 소동_수의학 돈은 얼마나 벌어요_krvip

미국 시카고 도심 기차역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건이 발견돼 한때 소개령이 내려지는 등 소동을 빚었습니다.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2일 오전 7시쯤 시카고 최대 번화가인 미시간 애비뉴 남쪽의 밴보렌 기차역에서 의심스러운 물건이 발견돼 한때 교통이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기차 운행을 중단하고 이용객들을 대피시켰으나, 조사 결과 수상한 물체는 소형 냉동고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1시간 45여분 만에 소개령을 해제하고 통행을 재개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