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성향 40대 일본인 수요집회서 난동_돈세탁 베팅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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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 10분쯤 서울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로 일본인 43살 T모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T씨는 한국을 비난하는 발언이 담긴 플래카드를 들고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주최하는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 난입하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우익성향인 T씨는 혼자 입국해 이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