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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4곳에서 오늘 예정된 반FTA 집회를 경찰이 모두 금지통고 한 가운데, 범국민운동본부 측은 집회를 강행하기로 해 충돌이 예상됩니다. 경찰청은, 어제 국가인권위원회가 평화시위 양해각서 체결을 전제로 집회 허용을 권고했지만 범국본 측이 각서를 거부한 만큼, 기존 방침대로 집회를 불허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범국본 측은 경찰의 집회 금지는 명백한 위헌인 만큼 예정대로 집회를 강행할 것이며 모든 행사를 평화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시위대가 집결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집회 예정장소와 고속도로 진, 출입로 등에 경찰력 5만 명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그러나 오늘 오후 민주노동당이 주최하는 비정규직법 규탄집회는 허용하되, 폭력집회나 반FTA 집회로 이어질 경우 즉각 해산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또, 시위대를 태운 버스가 서울 도심에서 불법주차나 집단 서행으로 교통흐름을 방해할 경우, 운전자의 면허를 취소하고 전원 형사처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