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서도 도요타·혼다 중고차 값 급락_빙고 모기 다스 크루즈_krvip

국내서도 도요타·혼다 중고차 값 급락_타로를 등록하고 분을 얻으세요_krvip

리콜 사태의 영향으로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도 도요타와 혼다 자동차 가격이 크게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K 엔카에 따르면 렉서스 ES350 2009년식 모델은 5천만 원으로 1주일 동안 2백만 원이 하락했습니다. 지난해 10월 공식 수입된 도요타 캠리도 3천40만 원에서 같은 기간 90만 원 내렸고, 하이브리드 차량인 도요타 프리우스는 3천90만 원에서 190만 원 내린 2천9백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혼다의 콤팩트 SUV인 CR-V 2009년식 모델 역시 2천9백만 원에서 2천8백만 원으로 일주일 만에 백 만원 하락했습니다. 중고차 업계관계자는 도요타와 혼다 자동차 리콜 소식 이후 중고차 가격이 크게 떨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