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BS의 한 여성 특파원이 이집트 사태를 취재하던 중 군중들에게 폭행 피해를 당해 현재 병원에서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BS는 라라 로건 기자가 무바라크 대통령의 하야 직후 타흐리르 광장에 있던 중 위험한 군중에 의해 둘러쌓였었고 동료와 떨어져 '잔인하고 지속적인 성폭력과 구타를 당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CBS의 한 여성 특파원이 이집트 사태를 취재하던 중 군중들에게 폭행 피해를 당해 현재 병원에서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BS는 라라 로건 기자가 무바라크 대통령의 하야 직후 타흐리르 광장에 있던 중 위험한 군중에 의해 둘러쌓였었고 동료와 떨어져 '잔인하고 지속적인 성폭력과 구타를 당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