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당 서울시장 후보 방송 토론회 참석 _코너에서 이길 것 같아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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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의 서울시장 후보 5명은 오늘 밤 11시부터 서울시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강남북 격차 해소 등 선거 쟁점에 대해 치열한 공방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토론회는 열린우리당 강금실 후보와 한나라당 오세훈, 민주당 박주선, 민주노동당 김종철, 국민중심당 임웅균 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려대학교 염재호 교수의 사회로 KBS에서 열리며 KBS 1TV와 MBC에서 생중계됩니다. 서울시 선거관리토론위원회는 또 오는 25일에는 시민당 이귀선 후보와 한미준 이태희, 무소속 백승원 후보 등 나머지 서울시장 후보들을 초청해 75분간 토론회를 열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