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일본 유명상표 비료 제조 판매 _내기 스타 로봇_krvip

부산지방 검찰청 수사과는 오늘 가짜 일본 유명 상표를 붙인 비료 수십억 원 어치를 만들어 판매한 H상사 대표 39 살 조 모 씨와 58 살 안 모 씨 등 3 명에 대해 상표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조씨는 지난 2001년 11월부터 부산시 기장군 정관면에 비료 제조공장을 차려놓고 시가 25억 원 상당의 가짜 일본 산 하이포넥스 비료 8천 상자를 만들어 이 가운데 7억7천만 원 어치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