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한국서 얻은 배당금 신고누락 재일한인 적발·추징_대체 공증인의 수입은 얼마입니까_krvip
한국 대형은행으로부터 얻은 배당금 소득을 일본 당국에 신고하지 않은 재일 한인들이 일본 조세당국에 적발됐습니다.
아사히 신문은 한국 신한은행에 출자한 재일 한국인 주주 9명이 최근 수년간 은행으로부터 받은 주식 배당금 등 270억여 원에 대한 신고를 누락한 사실이 일본 세무조사에서 지적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신고 누락에 따른 추징 세액은 48억 원 수준으로 적발된 재일 한인들은 한국에서 얻은 배당금과 주식 매각 이익, 예금이자 등을 일본 당국에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일본 내 거주자가 한국에서 소득을 얻은 경우 일본 조세 당국에 신고해야 하며 한국에서 이미 납부한 세액을 공제한 나머지 세액을 일본에 납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