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부총리 “외국차본 차별 느끼지 않게 할 것” _동물 그룹에서 놀아서 얼마를 벌어요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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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경제부총리는 오늘 기자들과의 신년간담회에서 '올해는 정부가 외국 자본들을 차별하고 있지 않다고 느낄 수 있도록 행정이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부총리는 정부의 모든 행정이 차별없이 진행돼야 하며 국세청 세무조사의 경우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국내기업처럼 외국기업도 비밀을 지키는 등 국내에서의 오해가 해외로 전파되지 않도록 경제를 운용하는 데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 부총리는 또 정부 정책과 관련해선 깊이있는 정책을 세워 대책이 효과있게 만드는 게 필요하다고 말하고 중소기업 투자활성화와 의료 등 서비스산업 육성, 그리고 저소득층 교육투자를 상반기 최대 과제로 꼽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