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업계, 경실련의 매출누락.탈루 주장 반박 _포커스타 달러 시세_krvip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경실련이 가전업계에서 무자료거래와 과잉생산물량의 대리점 떠넘기기, 매출액 누락 등으로 거액의 탈루가 행해지고 있다고 주장한데 대해 이를 강력부인하고 나섰습니다. 삼성과 LG 는 해명자료를 통해 경실련측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생산업체의 제품 출고단계에서 매출액 누락이나 무자료거래는 도저히 생각할수 없는 일이며 회사의 모든 거래는 100% 세금계산서를 발급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는 `경실련측의 왜곡된 주장으로 회사 이미지가 실추된 부분과 정상적인 대리점이 손해를 보게 된 데 대해서 법적으로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