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중국서 2,600만 달러 수출 계약 상담 _마이크로 카드 슬롯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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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는 중국통상촉진단이 중국 서부시장 개척에 나서 2천 600만 달러 어치의 수출계약 상담을 이끌어냈다고 밝혔습니다. 강남구 중국통상촉진단은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쓰촨성 청두시와 충칭시에서 중국 바이어 380명과 무역상담을 벌여 이 같은 실적을 거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통상촉진단에는 강남구와 한국무역협회가 추천한 강남구 내 15개 유망 중소기업이 참여했습니다. 강남구와 무역협회는 수출계약 상담성과가 실제 계약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바이어 신용조사 등 지속적인 사후마케팅 활동을 지원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