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 청송 감호소 현장조사 _웹사이트에서 돈 버는 방법_krvip

국가인권위원회가 오늘 출범이후 처음으로 경북 청송 제1 보호감호소에서 첫 현장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국가 인권위원회 유현 상임위원 등 현장조사단 2명은 오늘 오후 청송 제1 보호감호소내에 마련된 조사실에서 인권위에 진정을 낸 43살 류모씨에 대해 공중보건의와 동료재소자를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류씨에 대한 조사는 수감자들에게 폭행을 당해 중상을 입었지만 치료를 받지 못했다는 진정에 따라 이뤄졌습니다. 조사단은 또 43살 김모씨에 대해서도 가출소 요건이 까다롭고 훈련원에서 취득한 자격증이 도움이 안된다는 내용을 받아들여 조사를 벌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