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시티 중간 간부 추가 기소 _포커 보드 이미지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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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시티 분양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방검찰청 특수 2부는 계약자의 계약 해지금 지출액이 경리장부에 누락돼 있는 것을 이용해 해지금을 챙긴 혐의 등으로 굿모닝시티 전 경리이사 이 모씨와 전 경리과장 김 모씨를 각각 추가기소했습니다. 전산을 조작해 3억 5천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이미 구속된 이 씨 등은 지난 2월 계약부 자료상 해지자로 돼 있는 고 모씨의 해지금 1억 3천여만원을 챙기는 등 지난 2월부터 4월 사이에 3차례에 걸쳐 해지금 1억9천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추가 기소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