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안 잡힌다” 술 취해 운전사 폭행 _마이크로 작업은 돈을 벌어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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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혜화경찰서는 택시가 잡히지 않는다며 지나가던 택시를 발로 차고 항의하는 운전사를 폭행한 혐의로 서울 방학동 55살 김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오늘 새벽 0시 40분쯤 서울 혜화동 대학로에서 손님을 태우고 지나가던 40살 하 모 씨의 택시 옆 문을 발로 차고 항의하는 하 씨의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술에 취한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택시가 잘 잡히지 않아 홧김에 일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