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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비아그라와 손목시계를 대규모로 밀수한 40대 남자 등 일당 2명이 세관에 적발됐습니다. 인천본부세관은 경기도 안성시 모 자동차 부품업체 대표 46살 박모 씨를 관세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공범 60살 이모 씨를 수배했습니다. 박 씨 등은 중국산 자동차용 전선을 수입하는 것처럼 속여 가짜 비아그라 천5백 정과 가짜 유명 상표 손목시계 5천9백 개 등을 밀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 등은 컨테이너 앞쪽에는 수입 신고한 화물을 넣고 뒷쪽에 밀수품을 숨기는 이른바 '커튼치기' 수법으로 밀수를 시도하다 컨테이너 검색기로 화물을 검사한 세관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