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군의관 등 군 수사는 없다” _오라 스킨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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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환자 바꿔치기" 수법으로 병역을 면제받은 비리사건과 관련해, 국방부는 병무청이나 군의관 등 관련기관을 수사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원태재 국방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 브리핑을 통해, 현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민간인들을 상대로 수사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아직까지는 병무청이나 군 수사기관에서 어떤 통보도 받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원 대변인은, 이번 사안이 군에 오기 전에 범죄가 시작된 것이라면서, 근거도 없는데 군의관들을 조사할 수는 없는 일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