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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같은 생활; 북한정치범수용소 현지취재한 베이츠 영국ITM방송기자 인터뷰및 수용소의 현황과 실태관한 멘트



박대석 앵커:

이 북한수용소를 취재한 ITM방송의 베이츠 기자는 강제노동에 동원되고 있는 북한인들의 생활은 한마디로 처참한 것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런던에서 정용석 특파원이 베이츠 기자를 만났습니다.


문:

언제 방문했습니까?

답:

북한이 시베리아 산림을 강제노역으로 개발하는 것을 보기 위해 3주전에 시베리아를 방문했습니다.


문:

얼마동안 있었습니까?

답:

시베리아에 2주정도 이었습니다.

문:

북한수용소의 인상은?

답:

정말로 비참했습니다. 얼굴이 창백해 영양상태가 나쁜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문:

그 곳 사람을 만나 봤습니까?

답:

북한 사람은 외부접촉이 금지되어 인사만 했습니다.

잘 아는 러시아 사람에게 정보를 얻었습니다.


문:

북한 수용소가 언제부터 있었다고 생각합니까?

답:

김일성과 브레즈네프 약정으로 25년 전에 세워졌다고 들었습니다.

문:

정치범이 수용되었다고 생각합니까?

답:

정치범도 수용되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몇 명인지 누가 정치범인지는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