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일대 주택가 빈 집 털어온 20대 영장 _포커에 관한 포르투갈어 책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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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승용차를 타고 다니며 강남 일대 주택가의 빈 집을 털어 온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동부경찰서는 사는 곳이 일정치 않은 25살 박모 씨에 대해 특가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1월부터 6개월 동안 훔친 레조 승용차를 타고 다니며 강남구와 서초구,송파구 일대 주택가의 빈 집에 가스 배관을 타고 몰래 들어가 모두 21차례에 걸쳐 3천여만 원의 금품을 털어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