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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오늘 개인택시를 이용해 필로폰을 판매하거나 공급받아 투약한 혐의로 조직폭력배 등 모두 20명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36살 김모 씨 등 13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7명은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직폭력배인 김씨 등은 지난 6월 중순 45살 형 모씨 등 지역판매책 6명으로부터 필로폰을 구입해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 등은 경찰의 검거망을 피하기 위해 개인택시 기사와 승객 사이인 것처럼 위장해 필로폰을 밀매해 왔으며 환각 상태에서도 개인택시를 운전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