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네바다 경선 개표 7%…힐러리-샌더스 오차범위 초접전_빙고 대결 - 라이브 빙고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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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당 대선 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3차 경선인 서부 네바다 코커스, 당원대회에서 초박빙의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지시각 20일 오후 3시에 마감된 코커스의 7% 개표가 이뤄진 4시9분 현재 클린턴 전 장관의 득표율은 50.0%, 샌더스 의원의 득표율은 49.6%로 각각 보고됐습니다.

앞서 CNN의 유권자 입구조사에서는 샌더스 의원이 49%의 지지율을, 클린턴 전 장관이 47%의 지지율을 각각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