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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린성 투먼에서 기차를 통해 북한으로 들어가 칠보산과 청진 등을 둘러보는 단체관광이 어제 시작됐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국인 단체 관광객 103명은 어제 투먼에서 기차를 타고 북한의 남양시로 들어갔으며 이들은 앞으로 칠보산과 경성 온천 등을 둘러보고 공연을 관람할 예정입니다. 관광일정은 모두 3박4일이며 기차를 타고 이동하게 됩니다. 지린시가 북한 단체 기차관광을 시작한 것은 북한과의 문화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지린시는 지난 2008년 5월부터 북한 남양시 당일 관광을 시작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