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해외 도서관에 독도 책자 보내기로 _중국 카지노는 포르투갈어를 사용합니다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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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도서관은 독도가 한국의 영토임을 알리는 책자를 만들어 세계 각국의 의회와 대학교 도서관에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회 도서관은 이를 위해 영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등에 능통한 해외자료관들을 활용해, 독도 관련 역사 사료를 발굴, 번역하는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국회 도서관은 특히 미국 의회도서관의 주제어 중에서 한국의 영토와 역사와 관련해 잘못된 주제어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정정.변경을 요청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