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단체들, '아리랑치기' 용어 개칭 청원 _시스코 일렉트릭 기가 포트 및 슬롯_krvip

아리랑연합회와 국립국악원등은 청와대를 비롯한 법무부, 경찰청 등에 청원서를 보내 '아리랑치기'라는 말을 더이상 사용하지 말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리랑연합회측은 취객을 대상으로 한 지갑 절도 등의 범행을 '아리랑치기'라고 부르는 것은 민족문화의 정수인 '아리랑'을 우리 스스로 폄하하는 것`이라며 취객 치기등 다른 용어로 개칭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