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야스쿠니 참배시 中·日 관계 더 악화” _스포츠 베팅을 위한 데이터 과학_krvip

중국의 쩡칭훙 국가 부주석은 고이즈미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계속한다면 중일 관계가 더욱 악화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참배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중국 공산당 서열 5위인 쩡 부주석은 일본 집권 자민당의 노다 다케시 의원과 만난 자리에서 고이즈미 총리가 다시 야스쿠니를 방문한다면 더욱 심각하고 부정적인 효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쩡 부주석은 또 고이즈미 총리가 장기적인 양국 관계를 포함해 거시적인 관점에서 사안을 직시하고 다시 야스쿠니를 방문하는 결정을 내리지 않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