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자민당,지자체에 조총련 시설 과세 요청 _대량 이득 식사_krvip
일본 집권 자민당이 재 일본 조선인 총연합회 즉 조총련 본부와 지부 건물들에 대해 세금을 부과할 것을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요청하기로 했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자민당은 내일 열리는 당내 납치문제 대책본부 회의에서 이를 채택할 것으로 전해졌는데 / 이같은 방침은 일본인 납치 문제의 빠른 해결을 겨냥한 대북 압력 조치의 일환이라는 분석입니다.
대다수 지자체들은 조총련 토지와 건물을 준 외교시설로 간주해 세금을 부과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