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거짓광고 27개 업소 적발 _내 팀 베타 로그인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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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최근 소비자교육원 등 12개 단체와 함께 서울시내에 있는 건강 보조식품 제조와 판매회사 등에 대한 단속을 벌여 허위, 과대광고를 한 27개 업소를 적발했습니다. 서울시는 적발된 업소 가운데 서울 마포동에 있는 모 상사 등 4곳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처분을 내리고, 서울 수유동 모 쇼핑 등 18곳은 고발 조치했습니다. 적발된 업소들은 생식과 칼슘제품 등을 판매하면서 암이나 당뇨 고혈압 등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선전하거나 광고 전단을 제작해 배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