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왕사신기 제작비로 빌려준 12억원 반환” 소송 _존 포브스 내쉬가 수상한 상_krvip

“태왕사신기 제작비로 빌려준 12억원 반환” 소송 _젠장, 얼마나 벌어_krvip

드라마 '태왕사신기'의 제주도 세트장을 지었던 업체가 제작비로 빌려준 12억 원을 돌려달라며, 세트장을 소유하고 있는 청암영상테마파크와 드라마 제작사인 김종학 프로덕션, 연출자인 김종학 감독 등을 상대로 소송을 냈습니다. 이 업체는 소장에서 청암영상이 지난해 3월 세트장 공사비 중 일부인 20억 원을 갚은 다음날 제작비를 융통해달라는 김 감독의 제안을 받고 12억 원을 빌려줬는데 아직 갚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