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모토, 문책결의 가결시 시장 사퇴 후 재선거”_사고 팔아서 돈을 벌다_krvip
일본 오사카 시의회가 위안부 정당화 발언 등으로 물의를 빚은 하시모토 도루 시장에 대한 문책결의안을 채택할 경우 시장직 사퇴로 이어질 것이라고 마쓰이 이치로 일본 유신회 간사장이 밝혔습니다.
마쓰이 간사장은 하시모토 시장이 사퇴하면 재선거는 오는 7월 21일의 참의원 선거에 맞춰 실시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오사카 시의회는 오늘 오후 본회의를 열고 하시모토 시장에 대한 문책결의안을 채택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