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수해취약시설 149곳 정비_삼성 시계 승리_krvip

강남구 수해취약시설 149곳 정비_빙고는 몇 번째까지 가는가_krvip

서울 강남구가 우기를 앞두고 수해 취약 시설 149곳을 정비했다고 밝혔습니다. 강남구는 이와 함께 오는 10월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두고 침수가 잦은 선릉 주변과 대치역 사거리, 한남 IC와 강남역 주변에 저류조와 빗물받이를 설치하고 특별관리할 계획입니다. 또 침수 가능성이 큰 지하주택에는 신청을 받아 침수방지시설을 설치해 주고, 각 주민센터에 양수기와 모래 마대를 비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