濠 부총리 "이라크 저항세력은 정신착란 도살꾼" _베타는 음성이었어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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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앤더슨 호주 부총리는 오늘 하루 전 이라크 북부 모술에서 발생한 호주군 겨냥 박격포 공격에 대해 언급하며 이라크 저항 세력은 정신착란 증세를 보이는 '도살꾼'이라고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앤더슨 부총리는 오늘 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번 박격포 공격이야말로 저항 세력을 무찌르기 위해 호주군이 이라크에 계속 주둔할 필요가 있음을 보여주는사건이라고 말했습니다. 앤더슨 부총리는 `이제 발을 뺄 수 없는 상황이며 도덕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착란 증세를 보이는 도살꾼들에게 패배를 인정할 수는 없음을 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어제 모술에선 호주군이 훈련 지원중이던 이라크 육군 훈련소를 향해 저항 세력의 박격포탄이 날아들어 5명의 이라크인이 크게 다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