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보수 연구소 “中 방공구역서 무력 시위해야”_포커의 더 큰 카드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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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의 싱크탱크인 미국기업연구소는 중국이 방공식별구역을 선포한 지난 24일을 '미국이 아시아를 잃은 날'로 평가하고 강경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연구소의 마이클 오슬린 연구원은 이미 미국은 중국과의 전투에서 절반을 진 셈이라면서 오바마 행정부는 전투기와 폭격기 등을 매일 중국의 방공식별구역으로 보내 무력시위를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아시아의 모든 국가가 무력시위에 동참하도록 해야 한다면서 백악관이 이런 조치를 하지 않는다면 중국의 승리로 아시아의 권력균형이 바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