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에서 27억대 턴 용의자 구속(대구) _가장 많은 이익을 얻는 의료 분야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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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방송총국의 보도> 대구 중부경찰서는 오늘 전국의 금은방을 무대로 수십억원어치의 금품을 턴 부산시 서구 토성동 44살 김 모씨를 강도상해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6월 하순 대구시 남구 대명동 모 금은방에서 1억5천만원어치의 귀금속을 턴 것을 비롯해 지금까지 대구와 경남 등 전국의 금은방과 상가 40여 곳에서 강.절도 행각을 벌여 27억5천여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거나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지난 해 겨울 KBS-TV의 사건25시 프로를 통해 공개수배돼 도피생활을 해 오다 지난 4일 대구역 앞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