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관급공사 입찰비리 원천봉쇄 _전국 단순 자본 이득_krvip

서울 강남구는 각종 관급공사나 용역입찰때 공무원과 업자간의 유착비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기술성 심사와 입찰방식을 크게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강남구는 이에 따라 미리 낸 사업의향서를 공개된 몇몇의 전문가가 심사하던 기존의 기술성 심사방식을 바꿔 주민대표가 3배수로 심사위원을 선정하뒤 이들 중에서 심사위원을 비공개로 선정하고 사업의향서도 심사당일 제공하도록 해 심사위원과 업자간의 유착을 차단하기로 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