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배관 타고 백 여 차례 강.절도 행각 _샌드위치맨 빙고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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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경찰서는 도시가스 배관을 타고 남의 집에 들어가 상습적으로 금품을 털어온 혐의로 인천시 간석동 36살 조모 씨에 대해 특가법상 강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조씨는 지난해 10월 경기도 수원시 정자동 43살 홍모 씨의 집에 도시 가스 배관을 타고 침입해 현금 170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 반년 동안 평택과 수원 일대의 가정집을 돌며 모두 백 여 차례에 걸쳐 2억 6천여 만원 상당의 금품을 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