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이라크 잔류병력 쿠웨이트로 철수 _북동쪽 축구 넷 베팅_krvip

영국은 이라크 주둔 잔류 병력을 이달 말까지 쿠웨이트로 철수시킬 것이라고 이라크 주재 영국 대사관이 밝혔습니다. 자와드 셰드 영국 대사관 대변인은 영국군의 잔류를 위한 절차가 지연됨에 따라 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잔류 병력을 쿠웨이트로 철수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앞서 이라크 의회는 영국군이 석유시설 보호와 군사 목적으로 이라크에 주둔하는 내용의 법안을 통과시킬 예정이었지만 강경 시아파의 반대로 실패했습니다.